[후기] 독일 뮌헨에서 루프트한자타고 한국 귀국하기

2021년 4월 5일.
한국으로 귀국하기 위해
PCR 음성확인서를 준비하여
뮌헨공항에 도착했다.

체크인 할 때, 코로나 검사했는지 묻고
확인서 보여달라길래 보여만주고
제출은 인천공항에서 했다.

보딩전에는 열체크, 자가격리앱 유무 확인 후
비행기에 탑승했다.

첫번째 기내식

첫번째로 받은 기내식은 채식파스타.
따로 선택 할 수 있었던 건 아니고
일괄적으로 주는 듯.
부활절이라서인지 토끼 초콜렛도 있음.

중간에 물이랑 초콜렛받고,

두번째 기내식

두번째로는 랩이랑 요거트.

코로나때문인지
기내식 받기전 선택사항도 없고
간소화 된 것 같다.
(음료는 선택가능)

승무원들은 다 독일인이였는데,
다들 넘나 친절하시고 좋았음.

인천도착해서는
서류내고, 자가격리 장소 확인 등 4단계(4명)를
거친 후 수화물을 찾으러 갈 수 있었다.

입국자들은 적었는데 거쳐야되는 단계가
많아 시간이 좀 걸렸다.

드디어 한국❤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