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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 - 베르나르 베르베르
요고
2021. 6. 22. 10:18

•영혼이 머무르고 싶게 만들려면
육체를 잘 보살펴야 한다.
•선택은 포기의 다른 이름이다.
•인간의 삶은 짧기 때문에 매 순간을
자신에게 이롭게 쓸 필요가 있다.
•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다.
남들이 우리에게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
결국 선택은 우리 스스로 하는 것이며
그 결과에 대한 책임 또한 우리가 지는 것이다.
•실패해도 괜찮다. 실패는 도리어 우리를
완성시킨다. 실패할 때마다 뭔가를
배우기 때문이다.
•다른 사람에게 우리를 대신 사랑해 달라고
할 수는 없다. 스스로 사랑하는 일은
각자의 몫이다.
•만물은 변화하고 움직인다. 사람이든 동물이든
물건이든 억지로 잡아 두거나
움직임을 가로막아선 안 된다.
•지금 갖고 있지 않은 것을 가지려 하기보다
지금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한다.
모든 삶은 유일무이하고 나름의 방식으로
완벽하다. 비교하지 말고 오직 이 삶을
최대한 누리기 위해 애써야 한다.